'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이소연 덫에 걸렸다 "평생 충성하겠다"
2021. 05.20(목) 19:59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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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가 이소연의 덫에 걸렸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69회에서 오하라(최여진)는 주세린(이다해)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오하라는 주세린에게 "황가흔 정체도 알았으니 우리도 각자도생 끝내야 해"라고 했다. 이에 주세린은 "각자도생은 무슨"이라며 코웃음 쳤다.

이어 주세린은 고은조(이소연)의 말을 떠올리며 "은조 승질 제대로 건드렸다. 날 보면 죽이려고 할 거야"라고 불안해했다.

그 시각 '동대문 여신'은 주세린에게 다량의 디자인 샘플을 넘겼다. 이에 주세린은 "여신님, 디자인 너무 감동이다. 여신님에게 평생 충성하겠다"면서 '동대문 여신'이 고은조인줄도 모르고 기뻐했다.

이에 고은조는 "탐욕에 눈이 먼 주세린. 내 복수의 그날 넌 고은조의 것을 탐낸 죄를 처참하게 치르게 될 거야"라고 되새기며 복수의 칼날을 갈앗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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