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습 대마초 흡연' 정일훈, 오늘(20일) 2차 공판 |
| 2021. 05.20(목)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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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마초 상습 흡입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의 2차 공판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20일 오후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양철한)의 심리로 정일훈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한다. 검찰에 따르면 정일훈은 지난 2016년 7월 5일부터 2019년 1월 9일까지 다른 피고인들과 공모해 161차례에 걸쳐 약 1억 3000만 원을 송금하고 대마 826g 등을 매수해 흡입했다. 이에 정일훈 측 변호사는 앞선 공판에서 "피고인은 공소 사실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일훈 역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일훈은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그의 마약 혐의가 알려진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 금일을 기점으로 정일훈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정일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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