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이제훈의 보이스피싱 일망타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 2021. 05.09(일)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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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택시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배우 이제훈, 표예진 등 다크히어로즈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완벽하게 피싱하는 화끈한 팀플레이로 안방극장에 사이다 폭죽을 터트렸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는 수도권 17%, 전국 15.4%, 순간 최고 18.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이며, 토요일을 포함한 주간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일망타진과 검사 강하나(이솜)의 감시에서 벗어나기 위한 눈속임 작전을 펼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김도기(이제훈)가 자신의 바람직한 비주얼을 내세운 미남계로 보이스피싱 조직 두목 림여사(심소영)의 마음까지 동시에 함락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검사 강하나의 감시를 피하기 위한 고군분투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앞서 김도기의 통신 기록을 조회해 수상한 점을 포착한 강하나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뒷조사를 시작했고, 그런 강하나의 미행을 눈치챈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단체 휴가를 온 것처럼 함께 낚시를 즐기며 그녀의 감시에서 벗어나려 했다. 쫓고 쫓기는 과정 속에 결국 강하나는 김도기가 무지개 운수가 아닌 장대표(김의성)의 자택에 주차하는 모습을 목격,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아지트가 장대표의 자택임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해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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