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옥자연, 미스터리한 등장→살인 사건과 관련 있나 [TV온에어] |
| 2021. 05.09(일)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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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인' 옥자연이 미스터리한 행동들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8일 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이 첫 방송됐다. 이날 정서현(김서형)은 아들 한하준(정현준)의 프라이빗 튜터를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수소문했다. 이에 강자경(옥자연)이 면접을 보기 위해 효원가를 찾았다. 강자경이 효원가로 향하는 모습과 함께 엠마 수녀(예수정)의 내레이션이 흘렀다. 엠마 수녀는 "살인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됐을지 모른다"면서 "카스트가 존재하는 곳이었다. 그녀가 나타나고 모든게 달라졌다. 그 카스트가 붕괴되기 시작했다"고 불길한 운명을 예고했다. 정서현은 동서 서희수(이보영)가 튜터를 구했다는 소식에 강자경에게 자신의 집에서 메이드 일을 하라고 권유했다. 그러던 중 정서현의 남편 한진호(박혁권)가 등장했고, 정서현은 갑자기 마음을 바꿔 강자경을 서희수의 집으로 보냈다. 그 시각 서희수는 김유연(정이서)에게 미안하다면서 정서현의 집으로 보냈다.
정서현은 강자경을 배웅하며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그녀의 우산과 가방이 명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자경은 짝퉁이라며 거짓말을 했고, 정서현은 의심만 품은 채 그대로 넘어갔다. 이후 강자경과 김유연이 서로를 지나쳐 각각 서희수, 정서현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엠마 수녀는 "두 사람은 자신의 운명대로 자신이 가야할 곳으로 갔다. 비록 인간이 알지 못하는 신이 만든 운명이었지만"이라고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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