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김수미 "조인성 짝사랑해, 나이가 무슨 상관"
2021. 05.07(금) 20:21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수미가 조인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김수미가 강원도 평창의 맛을 찾아나섰다.

이날 허영만과 김수미는 평창 시골밥상 맛집을 찾았다. 허영만과 김수미는 다양한 밑반찬으로 구성된 평창 시골밥상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허영만은 김수미에게 "연예계에 양아들이 많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배우 신현준과 탁재훈을 언급했다.

이어 허영만은 김수미에게 "조인성을 아들이라고 말하고 다닌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조인성은 아들이 아니다. 제가 짝사랑하는 사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황당해 하는 허영만에게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조인성에 대해 "제가 어렸을 때 제임스 딘을 너무 좋아했다. 조인성을 보자마자 제임스 딘이 살아 돌아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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