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주인님' 이민기X나나 결국 이별, 시청률 소폭 상승 |
| 2021. 05.06(목)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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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인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 주인님' 배우 나나가 결국 이민기에게 이별을 선언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1.5%, 2부 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0.9%, 2부 1.1%보다 각각 0.6%p,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비수(이민기)가 오주인(나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매몰차게 돌아섰다. 자신이 사라진 후 홀로 남을 오주인이 조금이라도 덜 아프길 바라는 마음에 애써 차갑게 대한 것. 이에 오주인은 내내 가슴앓이를 했고, 결국 오주인 역시 한비수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앞서 한비수는 오주인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한비수가 헤어지자고 한 진짜 이유를 모르는 오주인은 현실을 부정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한비수의 이별 선언을 넘기려고도 했고, 과거에 그랬듯 한비수가 혼자 힘든 시기를 견뎌낸 후 자신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었다. 오주인은 모두 앞에서 한비수와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드디어 찾아온 한비수와 오주인 둘만의 시간. 오주인은 한비수의 엄마 강해진에게 받았던 반지를 한비수에게 건넸다. 이후 그는 한비수에게 "우리 진짜 헤어지자"라고 말했다. 한비수와 오주인은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이별을 선택했다. 그간 '오! 주인님'을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을 쭉 지켜본 시청자들은 사랑하는데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이들의 마음이 애틋하고 슬프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종영까지 남은 3회 동안 한비수와 오주인이 부디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오! 주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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