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곽동연, 옥택연 총에 맞고 송중기 품에서 사망 "고마웠다" |
| 2021. 05.02(일)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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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빈센조' 곽동연이 옥택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20회에서는 장한서(곽동연)가 형 장한석(옥택연)의 총에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빈센조(송중기)를 겨눈 장한석의 총에 홍차영(전여빈)이 대신 맞았다. 빈센조가 홍차영을 살피는 사이 장한석이 그에게 총을 다시 겨눴다. 일촉즉발의 순간, 장한서가 장한석의 총부리를 자신에게로 돌렸다. 장한서는 장한석에게 "넌 태어니지 말았어야 했다"고 악담을 퍼부었다. 이에 격분한 장한석은 그대로 장한서에게 총을 쐈다. 다시 빈센조에게 총을 발사하려는 순간 총알이 없는 걸 확인한 빈센조는 그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장한석이 재빠르게 차를 타고 현장에서 벗어났다. 빈센조가 구조 요청을 보내는 사이 장한서의 상태가 악화됐다. 장한서는 빈센조에게 "저 잘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빈센조는 장한서에게 "잘했다. 내 동생 자격있다"고 말했다. 장한서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듯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도리 했다. 고맙다. 고마웠다"고 빈센조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고 휴대전화를 건네준 뒤 사망했다. 홍차영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목숨을 건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빈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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