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전여빈, 다크 히어로가 된 이유 "차악 따른 것" [TV온에어]
2021. 05.02(일) 05:59
빈센조
빈센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빈센조' 전여빈이 다크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9회에서 홍차영(전여빈)이 빈센조(송중기)에게 진심을 털어놓았다.

빈센조와 홍차영은 그간 빌런 장한석(옥택연)의 무리들에게 악에는 악으로 맞선다는 논리로 맞서왔다. 정재계 인사의 기요틴 파일까지 손에 넣은 빈센조와 홍차영은 빌런들과의 최후의 일전을 앞두게 됐다.

여느 때와 같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던 빈센조는 홍차영에게 "장한석 쪽 마무리 하는 거 이번엔 변호사님 빠져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빈센조는 "지금까지 악당이었지만 이 일이 끝나고 나면 진짜 악마가 되는 거다. 난 변호사님의 선을 지켜주고 싶다"고 홍차영에 대한 애정을 에둘러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홍차영은 그런 빈센조에게 "지금까지 우리가 해 온 일 솔직히 견디기 힘들 정도로 잔혹했다"면서 "내가 왜 변호사님의 뜻을 따랐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어 홍차영은 "장한석 같은 인간을 징벌한 최선의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차선의 법도 없고. 그래서 변호사님의 차악을 따른 것"이라면서 "그게 옳다고 생각됐으니까"라고 했다. 홍차영이 법이 아닌 빈센조의 마피아 법에 따르며 다크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빈센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빈센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