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정일우, 유리 보쌈…정체 알고 당황
2021. 05.01(토) 22:53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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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보쌈 - 운명을 훔치다' 정일우가 유리를 납치했다.

1일 밤 첫 방송된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 - 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연출 권석장) 1회에서는 바우(정일우)가 수경(유리)을 보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우는 춘배(이준혁)와 함께 납치했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되자 춘배는 바우에게 "먼저 집에 그 아낙네를 데리고 가라. 내가 무슨 일인지 알아보겠다"고 했다.

그대로 수경을 집으로 데리고 온 바우는 차돌(고동하)에게 손대지 말라고 경고한 뒤 집을 나섰다.

춘배는 급히 바우를 찾아와 "아직 안 건드렸지?"라고 물었다. 이에 바우는 "그럴 새나 있었냐"고 했다.

이어 춘배는 "큰일 날 뻔 했다. 어제 밤에 그 작자가 급살 맞아 죽었다고 하더라. 우리에게 보쌈해달라고 시킨 사람"이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바우에게 차돌은 "내가 절에서 옹주자가 봤다고 하지 않았나. 이 사람이 옹주자가다"라고 말했다. 바우는 그제서야 자기가 보쌈해 온 사람이 공주인 것을 알고 낙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보쌈 - 운명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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