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쌈' 권유리, 첫 사극 소감 "톤·단어 모두 낯설게 느껴지더라" |
| 2021. 04.30(금)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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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쌈' 배우 권유리가 첫 사극 출연 소감을 전했다. MBN 새 주말드라마 '보쌈 - 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 제작발표회가 30일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유리는 첫 사극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모든 게 처음이어서 낯설었다. 톤과 단어 등이 생소하게 느껴졌다. 발음하기도 정말 어렵더라. 의상과 분장도 불편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점점 적응하면서 의상, 분장, 공간이 주는 힘 덕분에 몰입이 되더라. 현대극과 다른 매력을 '보쌈' 통해 알게 된 것 같다"라며 "대본을 봤을 때 수경이가 갖고 있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감정에 공감이 돼서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전개를 더한 새로운 퓨전 사극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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