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정일우 "출연 이유? 신선한 소재+권석장 감독의 첫 사극"
2021. 04.30(금) 14:20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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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일우가 '보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MBN 새 주말드라마 '보쌈 - 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 제작발표회가 30일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일우는 '보쌈' 출연 계기에 대해 "조선시대 풍습인 '보쌈'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왔다"라며 "권석장 감독의 첫 사극이라는 점도 끌렸다. 어떻게 작품이 나올지 정말 궁금했다"라고 전했다.

신현수 역시 "'보쌈' 대본을 받고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정일우와 같은 맥락으로 권석장 감독의 연출이라는 것이 나를 사로잡았다. 내가 배울점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전개를 더한 새로운 퓨전 사극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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