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 에이티즈, 2차 경연도 1위 '굳건'…SF9 4계단 상승 '2위' [종합] |
| 2021. 04.29(목)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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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에이티즈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킹덤' 그룹 에이티즈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SF9도 2위를 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29일 밤 방송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5회에서는 서로의 곡을 바꿔 재탄생 시켜야 하는 2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SF9의 'The Stealer', 더보이즈의 '오솔레미오', 아이콘의 'INCEPTION'에 이어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첫 주자로는 에이티즈가 나섰다. 에이티즈만는 자신들만의 색깔로 아이콘의 '리듬 타'를 재창조해 화답에 나섰다. 특히 1차 경연 무대와 연결되는 유기성까지 녹여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Back Door'를 선택한 비투비는 멤버 4명의 개성을 살린 콘셉트로 믿고 듣는 데 이어 보는 것까지 책임지는 무대를 완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탄탄한 스토리가 느껴지는 '기도(I'll Be Your Man)'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원곡 가수 비투비는 "너무 잘해줘서 너무 뿌듯하다"라고 칭찬했다. 그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 막내 아이엔은 "라이브 연습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 나왔다. 멤버들에게 미안했다"라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아이엔을 위로했다.
2차 경연은 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은 4개 항목 중 전문가와 자체 평가만이 합산된 순위가 공개됐다. 2차 경연 전문가 평가 1위는 에이티즈, 2위 더보이즈, 3위 아이콘, 4위 SF9, 5위 비투비, 6위 스트레이 키즈였다. 이어 전문가와 자체 평가를 합산한 순위는 1위는 에이티즈, 2위는 SF9, 3위 비투비, 4위 아이콘, 5위 스트레이 키즈, 6위 더보이즈로 랭크됐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1차 경연과 마찬가지로 1위를 굳건하게 유지했다. 에이티즈는 "이 기분 그대로 3차 때도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는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1차 경연에서 6위에 머물렀던 SF9 역시 4단계 상승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킹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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