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코로나19 음성 판정 "성실하게 자가격리 할 것"
2021. 04.29(목) 10:52
박지윤, 최동석
박지윤, 최동석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박지윤과 남편 최동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지윤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부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연락도 많이 주셨다. 제 상태를 확신할 수 없기에 답변을 드릴 수 없었다. 다행히 오늘 아침에 음성이라는 결과 통보를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를 마주치셨거나 동선이 겹치셨던 분들도 이제 안심하셔도 된다. 저는 방역당국의 조치가 있을 때까지 성실하게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개인 방역을 더 철저히 하는 것이 가족을 지키는 일이라 뼈저리게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지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조향기를 응원했다. 그는 "본인도 방송을 성실히 했을 뿐인데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제 친구이자 동료인 그 친구가 무거운 마음 털어내고 힘든 시간 잘 견디다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최동석 역시 "울 출장 중인 아내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자와 며칠 전 녹화방송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 검사 결과 3명 모두 음성 확인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지윤은 JTBC 교양프로그램 '알짜왕'에 함께 출연한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알짜왕' 제작진, 박수홍, 최동석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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