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오나라 "열정적인 어린 후배들의 모습, 큰 에너지 얻는 중"
2021. 04.29(목) 09:55
라켓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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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켓소년단' 배우 오나라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측은 29일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카리스마 여장부 라영자(오나라)의 스틸을 공개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정보훈 작가와 조영광 PD의 만남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오나라는 배드민턴계 살아있는 전설이자, 배드민턴 전국 1등 해남제일여자중학교 코치 라영자 역으로 나선다. 라영자는 코트 안팎의 전략과 정치를 포함,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해내는 카리스마 여장부로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이와 관련 오나라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낸 블루 슈트 풀장착 첫 자태가 포착됐다. 시선을 압도한 라영자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는 듯 심각한 표정을 드리우다가 이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등 경기에 초집중한 모습을 드러낸다.

오나라는 첫 촬영 소감에 대해 "자연을 벗 삼아 색다른 환경과 분위기를 느끼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라며 "어린 후배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배드민턴을 치고, 생동감 있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에너지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라켓소년단'은 올 상반기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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