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뻔뻔한 태도로 분노 유발 "다들 너무해"
2021. 04.27(화) 20:16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배우 최여진이 아들을 납치하고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52화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부모 오병국(이황의), 금은화(경숙)에게 실종된 차훈(장선율)의 위치를 알렸다.

이날 오하라는 가족들에게 아들 차훈을 납치한 사실을 숨겼다. 그는 "남편 차선혁(경성환)과 이혼하지 않을 거다. 차훈 때문에 잠깐 싸웠을 뿐이다"라며 "차훈은 조기 유학 보낼 예정이다. 국제 학교 유치원에 미리 보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오병국과 한영애(선우용여)는 분노했다. 두 사람은 "어린 애를 해외 보내겠다는 거냐" "그걸 차선혁과 상의도 없이 결정했냐"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오하라는 "차훈만 24시간 케어하도록 전문가에게 맡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들 너무한 것 같다. 우리 가족 아니냐. 내 편에서 생각해줘야 된다. 내가 무슨 납치한 마냥 추궁하고 있다. 내가 뭘 잘못한 거냐. 차훈은 내 아들이다. 전적으로 엄마인 내가 관리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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