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제훈X표예진, 눈빛만 봐도 찡한 조합 [TV온에어]
2021. 04.24(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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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 이제훈, 표예진, 두 사람의 서정적 러브라인이 포착됐다.

2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5회에서는 무지개운수 복수대행 모범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검사 강하나(이솜), 안고은(표예진) 등의 스릴 복수극이 그려졌다.

안고은은 이날 택시 기사이자 친구이기도 한 김도기에게 드라이브를 요청했다. 그는 도기에게 “누가 보고 싶을 때 아저씨는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다. 김도기는 “생각한다”고 말했고 안고은은 “그래도 계속 보고 싶으면 어쩌냐”라고 반문했다.

김도기는 “얘기한다. 그 사람과의 기억 같은 것을. 고은 씨는 어떤 좋은 기억이 있냐”라고 말했다. 안고은은 좋아하던 사람과의 기억을 회상하며 아끼는 친언니를 언급했다. 그는 “그때 엄마에게 혼나서 밖으로 내쫓긴 적 있었다. 언니랑 그때 재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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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은은 “보고 싶다. 언니가 많이 보고 싶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김도기는 그런 안고은을 태운 채 무정한 도시를 달리고 또 달렸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별 수 없이 예고된 시점이었다. 안고은은 그런 택시 앞좌석에서 홀로 눈물을 쏟아 ‘모범택시’의 서정적인 감수성 플롯이 부각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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