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이제훈, 차가운 도시의 복수대행자 |
| 2021. 04.09(금)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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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범택시’ 이제훈, 그는 거리를 달리는 수호천사였다. 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연출) 첫 방송 1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모범 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 검사 강하나(이솜) 등의 정의 구현 드라마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지개 운수에서 일하는 모범택시 기사 김도기의 캐릭터성이 부각됐다. 언뜻 평범한 택시 기사로 보이는 그는 사실 세상의 많은 약자들을 구해주며, 정의를 실현하는 조용한 ‘복수 대행자’였다. 김도기는 지적 장애 3급 여성이 한강 위에서 몸을 던지려는 상황을 알았고, 그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그는 세상의 사각지대를 들여다보는 조용한 수호천사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모범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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