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함소원, 악플 고통 어쩌나
2021. 04.03(토)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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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함소원이 각종 조작 논란에 관련, 무분별한 악플(악성 댓글)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함소원은 최근 하차를 공표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방송 내용과 관련해 자작극,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중국 재벌이라는 시댁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 함소원이 이사할 집, 전 남자친구 거짓 의혹 등이 불거졌다.

이에 관련해 현재 함소원 인스타그램(인스타)에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들이 넘쳐나는 상홍이다. 그는 3일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공개하며 고통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이분이다. 매일 제 이야기를 만들어서 신문사 제보하고 홈쇼핑에 항의 전화, 조작 기사 유튜버들에게 뿌리고 저희 집 앞에 오고 혜정이 어린이집에 전화해서 원장님과 통화까지 하고 남편 루머 만들어서 오늘은 기자 분께 연락하고 그 기자 분과 통화도 했다"라며 악플러를 저격했다.

함소원에 따르면 글쓴이는 고소 당하지 않기 위해 아이디를 지속적으로 바꾸거나 증거를 없앤다고. 함소원은 "저 그렇게 톱 스타 아니다. 스토커 있을 정도 아니다. 스타님들에게만 있다는 이런 일을 저도 당해본다"라며 속상함을 전했다.

공개된 악플의 내용은 처참했다. "내가 보낸 메시지랑 너가 올린 글이랑 같이 캡처해서 각 신문사 기자들에게 보낸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등의 협박성 발언들이 주를 이룬다.

함소원은 최근 조작 의혹 등에 관련해 남편 진화와 출연 중이던 '아내의 맛' 하차를 확정했다. 함소원 진화 나이 17살 차로, 진화 나이 20대다. 두 사람 사이엔 딸 혜정 양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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