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여섯팀 대면식 퍼포먼스, 100초면 충분했다 [TV온에어]
2021. 04.02(금) 06:30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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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역대급 퍼포먼스 무대가 펼쳐졌다.

1일 저녁 첫 방송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전설의 서막, 여섯 팀이 대면식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섯 팀은 단 100초만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해야 하는 상황. 첫 번째 스타트는 '킹덤'의 막내팀 에이티즈가 끊었다.

에이티즈는 'WAVE : Overture'로 글로벌 핫 루키다운 패기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어 맏형 비투비가 나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Choir Ver)'로 칼군무가 아닌 목소리만으로 마음을 녹이는 감성 퍼포먼스를 완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피지컬만으로 눈을 사로잡는 SF9이 나서 'Good Guy |The Glory|'로 비주얼 그룹다운 아우라를 발산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MIROH'를 통해 절도 있는 춤선뿐만 아니라 아크로바틱, 다양한 소품 등으로 눈호강 무대를 제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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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앞서 '로드 투 킹덤' 우승을 통해 이미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검증한 더보이즈가 등장, 'The Stealer(Epic ver)'으로 왕의 귀환을 알렸다. 피날레는 출전팀들이 직접 뽑은 '킹덤' 최종 예상 순위 1위 아이콘이 꾸몄다. 아이콘은 '리듬 타(KINGDOM ver.)'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처럼 이날 여섯 팀은 100초만으로도 충분히 자신들의 매력을 여실히 발산하며 팬심을 자극했다. 이후 대면식 순위가 발표, 5위 에이티즈, 4위 SF9, 3위 비투비로 결정된 가운데, 과연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아이콘 중 영광의 1위는 누가 차지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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