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킹덤' 대면식 3위…더보이즈·스트레이 키즈·아이콘 中 1위는? [종합]
2021. 04.01(목) 21:21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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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과연 1위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저녁 첫 방송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는 여섯 팀이 대면식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스타트는 '킹덤'의 막내팀 에이티즈가 끊었다. 에이티즈는 'WAVE : Overture'로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글로벌 핫 루키다운 패기 넘치는 무대에 다섯 팀은 열화와 같은 환호성을 보냈다. 에이티즈는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무사히 첫 스타트를 끊은 것에 대해 만족함을 표했다.

에이티즈가 지목한 두 번째 주자는 비투비였다. 비투비는 '아름답고도 아프구나(Choir Ver)'로 퍼포먼스를 내세운 에이티즈와는 180도 다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비투비는 10년 경력의 내공 있는 무대 스킬을 선사, 마음을 녹이는 감성 퍼포먼서의 반란을 이뤄냈다.

비투비가 지목한 세 번째 출전팀은 피지컬만으로 눈을 사로잡는 SF9. 모델과 같은 비주얼을 내세운 SF9의 등장만으로 감탄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Good Guy |The Glory|'로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SF9이 지목한 팀은 스트레이 키즈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MIROH'를 통해 자신들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했다. 아크로바틱, 다양한 소품 등으로 볼거리 많았던 무대에 주위에서는 "멋있다" "잘한다" 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다섯 번째는 앞서 '로드 투 킹덤' 우승을 통해 이미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검증한 더보이즈가 등장, 'The Stealer(Epic ver)'으로 다시 한 번 왕좌에 도전했다. 더보이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하면서도 멋진 무대로 지난 우승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마지막은 출전팀들이 직접 뽑은 '킹덤' 최종 예상 순위 1위에 선정돼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 아이콘이었다. 아이콘은 '리듬 타(KINGDOM ver.)'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장식, 박수갈채를 이끄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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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참여한 대면식 순위가 발표됐다. 5위는 에이티즈, 4위는 SF9, 3위는 비투비로 결정됐다.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아이콘의 순위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과연 6위와 2위, 그리고 대망의 1위에 어떤 팀이 이름을 올릴지 기대가 모아진다.

'킹덤'은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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