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한국판 ‘종이의 집’ 출연 확정…나이로비 役 [공식]
2021. 03.31(수) 16:4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장윤주, 한국판 '종이의 집'속 ‘나이로비’로 캐스팅됐다.

장윤주 측은 31일 원작 넷플릭스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을 리메이크한 한국판 '종이의 집'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종이의 집'은 ‘교수’라 불리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한 범죄 전문가들이 스페인 조폐국을 점거, 수억 유로를 인쇄해 도주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범죄극으로 전 세계에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사상 초유의 인질극을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극중 장윤주는 나이로비 역할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최근 장윤주는 배우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영화 ‘베테랑’에 이어 ‘세자매’, ‘시민덕희’, ‘1승’ 등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온 바, '종이의 집'에서 그가 보여줄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이로비 | 장윤주 | 종이의 집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