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라디오' KCM "조세호, 목소리 좋지만 과몰입돼" 혹평
2021. 03.29(월) 17:21
미스터 라디오
미스터 라디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 라디오'에서 가수 KCM이 조세호의 무대를 보고 아쉬워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스터 라디오')의 '웃지마 발라드야'에는 KCM, 문세윤, 조세호, 강재준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조세호는 노래를 부르기 전 각오를 다졌다. 그는 "가요제에서 폭소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미스터 라디오'에 오기 위해 좋아하는 브랜드 옷을 착용했다. 고급스럽게 입어봤다"라고 전했다.

조세호는 임재범의 '사랑'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중간에 한 키가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끝까지 이어가 이목을 끌었다.

무대를 본 강재준은 "나도 앨범 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KCM 역시 "사실 조세호 목소리를 정말 좋아한다. 허스키하다. 근데 오늘은 과몰입됐다. 46점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터 라디오 | 조세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