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EXO) 백현, 군대 입대 공표 “3월 말까지 연기” [종합] |
| 2021. 03.27(토)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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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엑소(EXO) 백현, 그의 군대 입대 사실이 공표됐다. 이로써 엑소 멤버들 다수가 군 복무에 돌입한 상황이다. 백현은 지난 26일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군대 입대 예정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백현은 "이 이야기를 3월 초에 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나중에 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운을 뗐다. 백현에 따르면 이번 3월 말일 기준으로 군 입대 연기가 가능했다. 이에 현재 백현 4월 스케줄이 나오지 않은 상황. 백현은 3월 내내 슈퍼엠 일정, 솔로 앨범, 여러가지 단체 앨범을 준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현은 "아직 오지 않은 날을 두고 팬들이 벌써 슬퍼하고 김 빠지는 게 보기 안쓰러울 것 같고 마음 아플 것 같았다"며 팬들을 걱정했다. 그는 군대 입대를 미리 말하지 않는 그간 "제작단계부터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제 의견을 엄청 내고, 제가 보여 드리고 싶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는 작업 근황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백현은 "제가 없더라도 빈자리가 최대한 느껴지지 않도록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슬퍼 말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그만큼 더 열심히 하고 앞으로도 제 이름을 걸고 엑소 이름을 걸고 했을 때 여러분들에 힘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백현은 오는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Bambi'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Bambi'를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로써 해당 앨범은 군 입대 전 백현이 팬들에게 남기는 선물 같은 기념 음원이 됐다. 엑소 경우 시우민을 시작으로 디오, 수호, 첸 등이 이미 군대 복무 중이다. 백현 4월 내지 5월 입대가 예정된 가운데, 오는 29일 찬열 입대가 확정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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