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비운의 이소연 향한 연민 |
| 2021. 03.22(월)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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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이소연에게 사랑과 연민을 느끼기 시작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26회에서는 등장인물 고은조(황가은, 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주세린(이다해),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차훈(장선율) 등을 둘러싼 멜로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황가은으로 살아가는 고은조는 돈가스를 먹으며 눈물을 쏟았다. 친구 오하라 등에게 배신당하고 이를 복수하기 위해 살아온 고은조의 힘든 시련이 한번에 폭발한 셈이었다. 오하준은 ‘황 팀장, 무슨 일 있구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먹고 힘내’라는 생각을 했다. 황가은을 향한 오하준의 애정과 연민 역시 점차 증폭될 전망이다. 하준은 이날 황가은을 배려해 직원 복지 등을 신경 쓰며, 오하라 엄마(경숙)의 심기를 거스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미스 몬테크리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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