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피해자 맞아?” 서신애, (여자)아이들 수진 팬들 테러 ‘몸살’ [종합] |
| 2021. 03.22(월)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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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서신애, 그가 애꿎은 2차 피해를 겪고 있는 형국이다.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여자)아이들 수진 팬들의 서신애를 향한 악플 공격이 폭주하고 있는 탓이다. 22일 서신애의 유튜브 채널 '신애의 시네마'에는 (여자)아이들 학교 폭력(학폭)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요구하는 수진의 팬들 원성이 폭발했다. 서신애 팬들은 서신애를 지지하며 양측은 설왕설래로 여론을 가르고 있다. 앞서 수진은 지난 19일 장문 글을 통해 학폭 의혹을 10가지로 반박하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고투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서신애에게 가해를 가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서신애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길 요청했다. 하지만 서신애는 이에 대해 공식입장이나 별다른 개인 글을 남기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수진 팬들의 흥분과 채근이 시작됐다. 팬들은 "수진이는 탈퇴까지 걸고 배우님과 상관없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님의 입장 발표를 원한다고 강력하게 말했고요. 님이 고작 인스타 스토리에 영어 문구 하나, 노래 가사, 감성글로 수진이 마치 가해자인 척 타이밍 딱딱 맞춰서 저격하셨잖아요. 대체 왜 그러신 건가요?"라며 서신애의 입장을 독촉했다. 반면 서신애 팬들은 서신애를 응원하며 연기, 글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며 배우 편에 선 상태다.
서신애는 지난 달 중학교 시절, 수진과 동문이며 수진이 받고 있는 학교 폭력 의혹 피해자 중 하나로 지목됐다. 수진 측이 학폭 의혹을 부인했고, 이에 서신애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None of your excuse(변명할 필요 없다)'는 글을 올리고,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곡 'Therefore I Am(그러므로 나는)'의 노래 가사를 언급했다. 해당 가사에는 "난 네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냐', '넌 네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겠지', '내 예쁜 이름은 네 입에서 치워', '세상 꼭대기에 있는 것 같겠지만 네 세상은 거짓이야'라는 내용이 담겨 수진 학폭 의혹에 의미심장한 무게를 더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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