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민시 “미성년자 음주 사진 인정, 책임 통감해” [전문] |
| 2021. 03.20(토)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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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시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고민시,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실을 인정, 사과했다. 고민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먼저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하다"고 적었다. 고민시는 "그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마음으로 제가 아니길 바랐던 분들도 있으셨을 테고, 저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한다"라며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며 미성년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 하고 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민시가 미성년자 시절 음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고민시는 지난 2016년 웹드라마 '72초 드라마 시즌3'로 데뷔,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하 고민시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고민시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합니다. 그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마음으로 제가 아니길 바랐던 분들도 있으셨을 테고, 저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사실로써 여러분들께서 받으실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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