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 급성 간부전→흉추 골절 안타까운 근황
2021. 03.17(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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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윤주, 흉추 골절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나저나 흉추 골절이라니. 나한테 왜 이러시나이까. 누워만 있으니 곤욕이다. 너무 아프다. 다들 뼈 조심하세요. 칼슘! 입원기간만 길어짐"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예전 할머니 계실 때 할머니가 착용하셨던지라 낯설지 않고 친근한 이 녀석. 앞으로 한 달간 나의 척추가 돼 줄 녀석이 도착했다. 내일 나온다 했는데 오늘 나오길 재촉하셨다고. 덕분에 나의 중심이 생겼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앞으로 한 달 간 잘 지내보자!"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윤주는 지난 해 급성 간부전으로 투병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윤주는 강한 항셍제를 투여 받다가 간 손상으로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연극 등에서 경력을 쌓은 윤주는 2012년 영화 '나쁜 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함정', '나홀로 휴가', '더 펜션'을 비롯해 드라마 '킬미힐미', '싸우자 귀신아' 등에서 활약했다.

이하 윤주 SNS 글 전문

예전 할머니 계실 때 할머니가 착용하셨던지라 낯설지 않고 친근한 이 녀석.
앞으로 한 달 간 나의 척추가 되어줄 녀석이 도착했다.
내일 나온다 했는데 교수님이 오늘 나오길 재촉하셨다고.
덕분에 나의 중심이 생겼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앞으로 한 달 간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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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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