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구하러 온 히어로 [T-데이] |
| 2021. 03.13(토)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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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빈센조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구출 작전에 성공할까. 13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측은 법정에서 재정증인으로 등장한 빈센조(송중기), 이와 함께 유치장에 갇힌 홍차영(전여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바벨 그룹의 계열사들을 하나씩 무너뜨리기로 한 빈센조와 홍차영은 바벨화학을 첫 타깃으로 삼았다. 두 사람은 바벨화학 산업재해 피해 사건을 파헤쳤다. 유독물질을 개발에 사용한 바벨, 피해자들의 진단을 조작한 병원, 사건의 본질을 흐린 언론, 짜고 치는 재판을 펼친 우상까지, 산재 사건 뒤에는 예상대로 빌런들의 카르텔이 형성돼 있었다. 빈센조와 홍차영은 상상을 초월하는 묘수로 법정을 엎어버렸다. 분노한 빌런들은 반격을 가했다. 최명희(김여진)는 산재 피해자들에게 누명을 씌워 빈센조와 홍차영을 궁지에 몰았다. 결국 핵심 증인 없이 재판에 서게 된 홍차영이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빈센조가 재정증인으로 등장하며 반전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증인으로 나선 빈센조의 차가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적의 적’을 공략하기로 한 빈센조와 홍차영이 어떤 기발한 발상을 떠올린 것인지, 흥미로운 전개가 예상된다. 이어 유치장에 갇힌 홍차영의 모습은 다크 히어로들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음을 짐작게 한다. 장준우(옥택연)가 로펌 우상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전면전을 예고한 만큼, 악랄한 변종 빌런들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빈센조가 또 어떤 기지를 발휘할지, 홍차영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늘(13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증인이 되어 판에 뛰어든 빈센조가 예측 불가의 활약을 펼친다. ‘빈센조’ 제작진은 “적의 적을 공략해 판을 뒤엎는 다크 히어로들의 신박한 공격을 기대해 달라”며 “금가프라자가 또 한 번 위기에 처한다. ‘인싸파티’를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방어전이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빈센조’ 7회는 오늘(13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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