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싱어게인' 서울 콘서트, 4월로 연기 [공식] |
| 2021. 03.12(금)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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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게인, 미스터트롯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트롯' TOP6와 '싱어게인' TOP10의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가 연기됐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12일 "이날 발표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내용에 따라 '미스터트롯' TOP6 서울 콘서트와 '싱어게인' TOP10 서울 콘서트가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미스터트롯' TOP6 서울 콘서트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공연 예정이었다. '싱어게인' TOP10 서울 콘서트 역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펼치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다음 달에 진행된다. 두 공연 모두 연기 전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공연 회차와 좌석 번호는 그대로 유지되며 기존 배송받은 티켓으로 바로 입장을 할 수 있다. 현재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5단계에서도 동반자 외 거리두기만 지키면 공연 진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중음악 콘서트는 '공연'이 아닌 '모임∙행사'로 분류되기 때문에 1단계에서만 공연이 가능하다. 지난 1월 대중음악공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해 그동안 수많은 정부부처에 질의와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현행 단계에서 콘서트는 100명 이하의 공연만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미스터트롯', '싱어게인' 콘서트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 역시 줄줄이 취소와 연기가 결정됐다. '미스터트롯', '싱어게인' 서울 콘서트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쇼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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