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떳떳해" 홍현희, 학폭 폭로자 즉각 고소 [종합] |
| 2021. 03.12(금) 07:50 |
| ||||
![]() |
| 홍현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학교폭력(학폭) 가해자 폭로를 한 누리꾼을 즉각 고소했다. 11일 저녁 홍현희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 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11일) 저녁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보다 하루 앞선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시절 안 찔리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자신이 홍현희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당시 홍현희 무리에게 정서적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현희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강력하게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고 주장했다.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홍현희는 소속사를 통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홍현희를 옹호하는 누리꾼들도 나타났다. 홍현희와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그저 남 웃기기를 좋아하는 재미있는 친구였다. 현희 친구들 무리도 다 착했고 반 분위기 역시 다들 순둥하고 평범했다"며 폭로자의 글을 정면 반박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