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혹사' 7공자 누구? 70년대 뒤흔든 사생활 스캔들 |
| 2021. 02.24(수)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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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혹하는 사이 윤영실 실종 오수미 신상옥 최윤희 김중만 7공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 배우 윤영실 실종 사건과 7공자에 대해 다뤘다. 24일 밤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혹하는 사이')에서는 변영주 장진 송은이 윤종신 봉태규 장영남 등이 음모론 탐닉 토크쇼를 펼쳤다. 윤영실은 1980년대 톱 모델이자 배우로, 배우 오수미의 동생이기도 하다. 1986년 5월 실종 이후 현재까지 어떠한 생존 신호도 사망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날 윤영실 실종 사건을 다루던 중 7공자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7공자 사건은 박 모씨가 하와이에 외화를 밀반입 하려다가 적발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7공자는 1970년대 한국을 주름잡던 기업 대표, 후계자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당시 재벌 후계자들이 사치를 즐기고 유명 연예인들과 문란한 사생활을 즐긴다는 루머가 있었다. 경찰이 박 모 씨를 구속하려 집에 잠입했을 때 신인 영화배우 강 씨가 함께 있었다고. 이후 7공자와 어울린 여자 배우 명단이 신문으로 보도돼 논란이 됐다. 리스트에 오른 한 여배우는 남편에게 이혼을 당했고, 7공자 리스트에 적힌 배우 여럿이 은퇴를 하기도 했다. 또한 7공자 중에 한 명인 박 모 씨는 배우 겸 모델 윤영실의 실종 사건 의혹 중 하나인 신흥종교 기도원 잠입설과 연관돼 있었다. 해당 신흥종교의 교주가 박 모 씨의 아버지였기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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