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아샤 "학폭 'NO', 누군지도 모른다" [공식입장]
2021. 02.23(화) 10:20
에버글로우 아샤
에버글로우 아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측이 멤버 아샤 학교폭력 의혹에 관해 "허위 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23일 오전 에버글로우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샤가) 글쓴이도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며 "진위여부 확인 안된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 달라. 지속될 시에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가해자 00년생 아이돌 멤버 ㅇㅅ'라는 글이 게재됐다. 제목과 내용, 댓글을 통해 에버글로우 아샤라는 추측이 가능한 글이었다. 글쓴이는 2016년 곡반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첨부하며 재학 시절 아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글쓴이가 아샤가 자신에게 성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해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글쓴이는 자신이 아샤와 친한 남학생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언어적, 물리적 괴롭힘이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나 OO이 전 여친이다. 걔랑 어디까지 해봤냐, 나는 XX해봤는데 넌 아직이야?" 등의 성적인 말을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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