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김소연 약점 잡은 유진, 복수의 서막 올랐다 [TV온에어] |
| 2021. 02.21(일)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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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펜트하우스2' 유진이 김소연의 약점을 잡았다. 20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2회에서는 오윤희(유진), 천서진(김소연),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로건리(박은석), 윤주희(고상아), 마두기(하도권), 진분홍(안연홍), 양미옥(김로사), 조비서(김동규), 도비서(김도현),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천서영(신서현) 등의 복수 멜로가 그려진 가운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천서진과 주단태의 약혼식장에 하윤철과 오윤희가 등장했다. 하윤철은 오윤희와 결혼했다고 말하며 천서진과 주단태의 심기를 건드렸다. 주단태는 그런 하윤철에게 "일부러 그러는 거냐"고 했다. 이에 하윤철은 "그럴 리가"라면서 "생각난 김에 들른 것"이라고 했다. 주석경은 오윤희에게 물을 뿌리며 "난 당신이 무죄라고 안 믿는다. 우리 엄마 왜 죽였냐"고 악다구니를 썼다. 이에 오윤희는 "다 언니를 잊은 것 같았는데 오히려 기분 좋다"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주단태는 조비서에게 하윤철과 오윤희가 정말로 결혼한 게 맞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하윤철과 오윤희는 다시 헤라팰리스로 돌아왔다. 법인회사로 계약해 주단태가 이들의 입주를 막지 못하자 천서진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천서진은 하윤철과 오윤희를 찾아가 독설을 쏟아냈고, 이에 오윤희는 "이제 서로의 가정을 잘 지키자"며 그를 돌려보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천서진은 목에 이상 증세를 느꼈다. 의사는 성대결절 진단을 내리며 천서진에게 공연을 중단해야한다고 했지만, 천서진은 끝내 고집을 부렸다.
주단태는 하윤철과 오윤희의 입주를 막기 위해 입주민 찬반투표를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하윤철이 대표로 있는 존바이오가 기부금 50억 원을 내면서 이마저도 수포로 돌아갔다. 하윤철은 이규진 강마리 윤주희에게 존바이오 비상장 주식을 주겠다면서 부탁을 들어달라고 했다. 이에 이규진 강마리 윤주희는 오윤희가 헤라클럽에 들어오는 것을 찬성했다. 천서진은 "오윤희가 어떤 여자인지 모르지 않나"라고 힐난했다. 천서진은 오윤희가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살인자라고 비난했고, 하윤철은 "수련 씨는 양집사가 죽인 거라고, 주단태도 인저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에 천서진은 "그럼 내가 헤라클럽을 나가겠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하윤철은 오윤희에게 "천서진과 주단태 우리 쫓아내기 위해 갖은 수를 다 쓸 것"이라고 햇다. 오윤희는 "그딴게 무서웠으면 애초에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하윤철은 오윤희에게 "내가 지켜주겠다. 내가 오윤희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남편이니까"라고 했다. 오윤희는 그런 하윤철에게 "배신이나 때리지 마. 또 한 번 배신하면 진짜 죽음이다"라고 했다. 목 컨디션 난조에 천서진은 20주년 기념 공연에 대타를 올리려고 했다. 또한 가수 바다가 천서진의 대타 후보인 박영란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란은 천서진이 자신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자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했다. 천서진은 박영란에게 아버지 치료를 조건으로 대타를 제안했다. 천서진 대타는 박영란이 아니었다. 수술을 받고 목소리를 회복한 오윤희가 대타로 올라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천서진은 박영란인 줄 알았던 대타가 오윤희라는 걸 알고 놀랐다. 오윤희는 "앞으로 잘 지내보자 천서진"이라고 악수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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