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 클럽하우스·쓰레기 논란 직접 해명 "편집된 이야기" |
| 2021. 02.18(목) 20:20 |
| ||||
![]() |
| 딘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래퍼 딘딘이 클럽하우스, 쓰레기 발언 등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17일 딘딘은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에서 그간의 논란을 이야기하며 해명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 9일일 '딘딘의 뮤직하이'에서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 클럽하우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딘딘은 클럽하우스를 직접 이용해보고 내부 대화방 구조와 시스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초대장이 유료로 팔리고 있는 것을 꼬집고, 대화방에서 일반인들에게는 마이크(발언권)를 줘서는 안된다는 분위기에 대해 "같잖다", "귀족 파티 내에서도 서열이 지어지고 권력이 나눠지는 것을 보는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후 클럽하우스 유저들이 딘딘이 자신들을 비하했다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고, 그의 발언 전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16일에는 딘딘이 라디오 방송 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의 연애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청취자에게 "20대 초반은 무조건 20대 초반을 만나면 좋겠다. 또래는 쓰레기여봤자 또래다. 내가 컨트롤 가능하다. 그러니까 좀 조심해야 하지 않나"라고 발언을 했다. 이를 일부 청취자들이 '나이 많은 남자는 쓰레기'라고 이해하며 오해가 불거졌다. 딘딘은 클럽하우스에 대해서는 "내가 같잖다고 했냐. 이제 소통이 권력화가 되는 것 같고, 활성화 되면 좋은 용도로 쓰일 것 같다고 했는데 '끼리끼리 같잖다'처럼 나갔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디오 사연에 대해서는, 거리 간격을 유지하면서 만나보다가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연애하라고 조언한 것이었다. 쓰레기라는 말은 그냥 제 속마음이었다"며 해명했다. 딘딘은 "논란의 여지가 될만한 발언은 하지 않았다. 이야기 맥락이 잘려 편집이 됐다. 이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 오해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속내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