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프스' 조승우x박신혜, 베일벗은 판타지 미스터리 [종합] |
| 2021. 02.17(수)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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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지프스 : the myth 조승우 박신혜 태인호 허준석 전국환 정혜인 태원석 김종태 이연수 채종협 최정우 고윤 양준모 등장인물관계도 1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시지프스' 조승우와 박신혜의 판타지 미스터리가 베일을 벗었다. 17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극본 이제인·연출 진혁) 1회에서는 한태술(조승우), 강서해(박신혜), 에디 김(태인호), 한태산(허준석), 김한용(전국환), 김서진(정혜인), 여봉선(태원석), 강동기(김종태), 이은희(이연수), 썬(채종협), 황현승(최정우), 정현기(고윤), 최연식(양준모) 등의 판타지 미스터리가 펼쳐진 가운데 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한태술이 탄 비행기가 정체불명의 무리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요동치는 기내에서 한태술은 과거 환영을 보기 시작했고, 그때 죽은 형 한태산이 부르는 목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한태술은 조종석에 들어가 깨진 창문 틈을 메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창문 틈을 가까스로 막기는 했지만, 비행기는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었다. 한태술은 사업 파트너이자 절친인 에디 김에게 전화를 걸어 급박하게 유언을 남겼고, 공학지식을 이용해 가까스로 추락을 막았다. 비행기 추락을 막아 전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됐지만, 한태술은 회사 내에서는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었다. 형 한태산의 환영을 보는 것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한 것을 걸고 넘어졌기 때문이다. 김서진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형 한태산에 대한 기억을 꺼내기 시작한 한태술. 과거 한태술은 회사의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들이닥친 한태산과 갈등을 빚었다. 한태산은 한태술에게 또 다른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한태술은 이를 궤변으로 취급했다. 형의 말을 끝까지 믿어주지 않았던 것이 한태술에게 죄책감으로 남았고, 그 죄책감으로 인해 한태술은 한태산의 환영에 시달리고 있었다.
정신과 상담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한태술은 비행기 부기장과 마주했다. 비행기 부기장은 한태술에게 "당신도 단속국 사람이냐"고 말한 뒤 USB를 넘겼다. 그 USB에는 한태술이 타고 있던 비행기 조종석에 미상의 물체가 부딪히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 미상의 물체는 이미 죽은 한태술의 형 한태산이었다. 그 시각 강서해는 한태술의 퇴원 뉴스를 보던 중 이상 현상을 일으켰다. 이후 강서해는 한태술을 찾아야겠다고 썬에게 말했다. 강서해는 한태술의 음성사서함에 "널 감시하는 사람이 있다. 그놈들이 널 잡으러 갈 거다 잡히면 죽어. 너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다. 절대 아무도 믿지마"라고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태술은 부기장이 언급한 수트케이스 추락지점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수트케이스를 발견하게 됐고, 그 시각 부기장은 자동차에서 의문의 폭발사고로 사망했다. 이어 한태술은 과거 형 한태산이 말한 비밀번호로 수트케이스를 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시지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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