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프스' 조승우, 허준석 환영에 고통 "형 죽었잖아" |
| 2021. 02.17(수)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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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지프스 : the myth 조승우 박신혜 태인호 허준석 전국환 정혜인 태원석 김종태 이연수 채종협 최정우 고윤 양준모 등장인물관계도 1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시지프스' 조승우가 죽은 허준석의 환영에 시달렸다. 17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극본 이제인·연출 진혁) 1회에서는 한태술(조승우), 강서해(박신혜), 에디 김(태인호), 한태산(허준석), 김한용(전국환), 김서진(정혜인), 여봉선(태원석), 강동기(김종태), 이은희(이연수), 썬(채종협), 황현승(최정우), 정현기(고윤), 최연식(양준모) 등의 판타지 미스터리가 펼쳐진 가운데 장인물, 인물관계도 등이 이목을 끌었다. 이날 한태술은 기내에서 갑질에 시달리는 승무원을 도와줬다. 그 모습을 한태산의 형인 한태술이 사진으로 남겼다. 한태술은 한태산에게 "퍼스트 클래스가 좋다. 내가 동생 하나는 진짜 잘 뒀다. 와인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라면서 "태술아 내가 신문에서 봤는데 너처럼 뇌를 계속 긴장 상태에 두면 아드레날린이 계속 나와서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 끊임없이 말을 걸었다. 그럼에도 한태술은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이에 한태산은 "형이 말하는데 쳐다도 안 보고. 나한테 화난 거 있어? 왜 자꾸 사람 말을 씹어"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한태술은 "왜냐면 형은 죽었잖아"라고 말한 뒤 알약을 삼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시지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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