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쇼' 윤정희·백건우 부부 측근 "청원글, 사실과 달라" |
| 2021. 02.08(월) 10:27 |
| ||||
![]() |
| 백건우 윤정희 부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뉴스쇼' 윤정희 백건우 부부의 측근이 윤정희 방치 의혹 청원글에 대해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에서는 윤정희 백건우 부부의 측근이 윤정희 방치 의혹 청원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영화배우가 프랑스에서 남편과 딸에 의해 방치돼 있다는 내용의 청원글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청원글에 게재된 영화배우의 실명은 후에 익명으로 처리됐으나, 여러 단서들을 토대로 윤정희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딸 백진희 씨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백건우가 속해 있는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지난 7일 청원글 주장은 모두 거짓이며 윤정희는 현재 프랑스에서 백건우 부녀의 보살핌 아래 요양 중이라고 반박했다. 이 가운데 이날 윤정희 백건우 부부의 23년 지기라는 한 측근은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청원글에 대해 거짓 주장이라고 증언했다. 청원글에서 윤정희가 노쇠한 모습이라는 주장만 맞지 백건우 부녀로부터 방치돼 홀로 투병 중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것. 측근은 윤정희가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가족들과 함께 파티를 했다면서 증거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다만 윤정희의 사생활을 고려해 본인 허락 없이 영상을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측근은 딸이 직접 간병하는 것이 아니라 따로 마련한 집에서 간병인을 고용해 윤정희를 돌보고 있는 것에 대해 "따님이 일을 하고 있고 백 선생님은 해외 연주를 계속 다니시지 않나"라면서 백건우 부부가 CCTV까지 설치해 놓고 수시로 윤정희를 들여다 보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측근은 백건우가 청원글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면서 "지금 환자를 돌보고 있는 것도 힘든데 이런 일까지 있으니까 잠을 전혀 못 주무시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