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콜’ 임영웅 vs 산들, 이찬원 vs 승희…‘짜릿 명승부’ [T-데이]
2021. 02.05(금) 14:20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B1A4(비원에이포) 산들과 짜릿한 명승부를 펼친다.

5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1회에서는 ‘K트롯 아이돌’ 대표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K팝 아이돌’ 대표 세븐 조권 노라조 레이나 산들 승희(오마이걸) 등 아이돌6와 만나 대결을 벌인다.

아이돌6는 등장부터 자신들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분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던 상태. 톱6와 아이돌6는 최고의 ‘트롯 톱10’을 선정하기 위한 팽팽한 대접전을 이어나갔다.

특히 ‘가창력과 감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춘 트롯돌 임영웅과 아이돌 산들이 치열한 한판 승부를 겨뤄 눈길을 끌었다. 각종 음악 예능에서 가창력은 물론이고 감성까지 인정받으며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산들이 임영웅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것. 예상 외로 트롯을 선곡한 산들은 “어머니께서 ‘톱6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그 앞에서 어설프게 꺾지 말라’고 하셨다”며 진정한 트롯팬인 어머니에게 특별 조언까지 받고 왔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임영웅이 트롯으로 승부수를 던진 산들에 맞서 ‘감성 트롯’ 왕좌를 지키기 위해 위풍당당한 출격을 알렸던 상황. 임영웅은 한겨울 추위에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감성 트롯으로 ‘미스터트롯’ 진(眞)의 위용을 뽐냈다. 트롯계와 아이돌계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장인들의 무대는 과연 어떨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과 오마이걸 승희는 달달함이 한도초과인 스페셜 듀엣 무대로 스튜디오를 달콤함으로 휘몰아쳤다. 10cm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선곡한 두 사람이 풋풋하고 상큼한 대학생 커플처럼 러브송 듀엣을 완성했던 것. 더욱이 구성진 트롯 꺾기의 대명사 이찬원이 귀여운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 현장의 환호를 불러일으키면서 심장을 간질거리게 만든 두 사람의 듀엣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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