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런온' 특별출연…신세경과 티격태격 '케미' |
| 2021. 02.04(목) 21:58 |
| ||||
![]() |
| 런온 김선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온' 김선호가 특별출연했다. 4일 밤 JTBC 수목드라마 '런온'(극본 박시현·연출 이재훈)이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김선호는 오미주(신세경)이 번역을 맡은 영화의 감독인 김상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호의 특별출연은 연출을 맡은 이재훈 감독과의 드라마 '김과장'에서의 인연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김상호는 오미주에게 "번역을 잘 해주신 것 같다"면서 "두바이 영화제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오미주는 "너무 축하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상호는 "제가 드럽게 많이 괴롭혔다. 영화 쥐뿔도 모르면서"라면서 "덕분에 번역가 님도 저 많이 괴롭혔다"고 했다. 오미주는 그런 김상호에게 "여전히 말씀을 아름답게 하신다"고 화제를 돌리려고 했다. 이에 김상호는 "영화는 착한데 너는 왜 성격은 그 모양이냐"면서 오미주가 한 말을 재연했다. 이에 오미주는 발끈하며 "다 지난 일이라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하는데 왜 그러냐"고 했다. 김상호는 그런 오미주에게 미소를 지으며 감사 인사를 다시 한 번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런온']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