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향기 "쌍천만 배우·누적 관객 5000만, 감사한 일"
2021. 02.02(화) 13:32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향기 류현경
최화정의 파워타임, 김향기 류현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연소 '쌍천만 배우' 김향기가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쇼케이스' 코너에 배우 류현경 김향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현경 김향기는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이'에서 주연을 맡았다.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는 영화계 흥행 보증 수표로 유명하다. DJ 최화정은 김향기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최연소로 '쌍천만 배우'가 됐다고 소개했고, 그가 출연한 영화 관객 수를 모두 합치면 5000만명이 넘는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향기는 "기분이 좋은 이야기다.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부담으로 받아들이지만 않으면 괜찮은 것 같다. 지나간 작품이 잘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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