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박정아, 딸 아윤이 밥에 정성 쏟는 이유 [TV온에어] |
| 2021. 01.30(토) 05:59 |
| ||||
![]() |
|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정아 나이 남편 집 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정아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한 2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박정아의 집과 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2019년 딸 아윤이를 낳았다. 박정아는 모유 저장 팩을 재활용해 육수 저장 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박정아는 "저는 모든 엄마들이 완모하는 줄 알았는데, 힘든 일이었더라"고 했다. 이 외에도 박정아의 육아 살림 비법들이 공개됐다. 또한 박정아는 배를 갈아서 얼려 놓은 아이용 배 시럽을 얼음팩에 얼려서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박정아는 케첩과 간장, 버터 등을 아이가 먹을 수 있게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프로 살림꾼의 모습을 보였다.
아이 맞춤형 반찬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가 먹기 편하게 조그맣게 조각나 있었다. 또한 박정아는 딸 아윤이를 위해 매끼 다른 이유식을 만들어 먹였다. 이유식이 끝난 뒤에는 매끼마다 수제 3첩 반상을 차린다고 했다. 이에 박정아는 "되도록이면 밥과 국이랑 반찬을 주려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박정아는 3가지 밥을 동시에 만들었다. 귀리와 표고버섯, 가지 등 아이에게 좋은 영양밥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박정아는 "할 수 있을 때 한 번에 해야해서 3가지 밥을 동시에 만들었다"고 했다. 또한 박정아는 아기 간장, 아기 케첩, 아기 버터 등의 레시피를 공개해 프로 살림꾼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박정아의 음식 조리 과정을 보고는 "박정아 씨가 해주는 밥만 먹으면 내가 130살까지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아는 아윤이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자 "(아윤이가) 맛있다고 먹어주면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좋다"고 했다. 박정아가 아윤이에게 정성을 쏟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자신이 어렸을 때 느낀 외로움 때문이었다. 박정아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외로웠다. 아윤이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게 그래서 정성을 더 쏟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정아는 "나는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 맛이 기억이 난다. 내 딸이 내가 해준 음식을 먹으면 내가 해준 음식이 기준이 되지 않나. 딸 아윤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아윤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정아는 "제가 어렸을 때 사정상 부모님하고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 외로움이 많았다. 그런 결핍과 외로움 때문에 아윤이에게 많이 해주고 싶더라. 돌아가신 엄마가 아윤이라는 선물을 주신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