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엑소 세훈과 사적 연락 안 해, 악플 멈춰달라"
2021. 01.12(화) 13:32
김세정,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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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엑소 세훈과의 사이를 의심하며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에게 자제를 요청했다.

김세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세정은 "약간 언급하기 어렵다. 이야기할까 말까 고민했던 부분이다"라며 "많은 팬분들 걱정하지 말아라. 친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케미스트리가 있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사적으로 연락한 적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범인은 바로 너'만 같이 찍었다. 걱정하실 필요 없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DM과 댓글이 올라오더라. 심지어 부모 인스타그램에 안 좋은 말들을 게재하더라. 그런 말들은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세정과 세훈은 '범인은 바로 너'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사적인 친분을 걱정했다. 해당 사실을 인지한 김세정은 확대 해석을 경계해 조심스럽게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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