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진웅, 성범죄 현장 목격자에 충격 발언 의혹 |
| 2021. 01.12(화)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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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진웅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배진웅이 후배 여배우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벌여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당시 현장을 목격한 B씨의 충격적인 증언이 전해졌다. 스포츠경향은 12일 배진웅이 지난해 12월 23일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였던 A씨를 경기도 모 지역에 위치한 별장으로 불러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진웅은 당시 A씨에게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자며 불러낸 뒤, A씨를 뒤에서 껴안거나 바지를 벗고 성적인 농담을 이어가는 추행을 벌였다. 스포츠경향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당시 배진웅은 사건 현장에 방문한 A씨의 지인 B씨가 "무슨 짓을 하냐"고 묻자 "A씨를 강간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다. 가해자 A씨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현재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진웅은 지난 11일 해당 사건이 드라마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출연 배우라는 이니셜로 보도되자 돌연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본지는 사실 확인 차 배진웅 당사자에게 전화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한편 배진웅은 지난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변호사' '굿캐스팅'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배진웅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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