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윤은혜 "불면증 심해 수면제 복용, 매니저 덕분에 끊었다" [TV온에어] |
| 2021. 01.09(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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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은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윤은혜가 룸메이트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가 룸메이트들에게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는 "우리가 요즘 너무 살이 쪘다"면서 룸메이트들을 위한 다이어트 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윤은혜는 직접 만든 콤부차부터 냉파스타, 율무닭가슴살크림 리조또 등 칼로리는 적지만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룸메이트들은 자극이 적은 다이어트 음식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라면을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윤은혜는 "평소에 하고 싶었던 라면이 있다"면서 신메뉴인 어묵마라라면을 만들었다. 또한 윤은혜는 룸메이트들의 요청에 따라 김치볶음밥을 만들었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룸메이트는 윤은혜에게 "이렇게 셋이 살면서 평생 먹을 거 다 먹는 거 같다. 너무 좋다"고 했다. 윤은혜는 "우리가 왜 같이 살까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사는게 너무 좋다"고 했다. 룸메이트인 매니저 상민 씨는 "집은 나에게 아무 것도 안 하는 쉼의 공간인데, 사실은 나한테는 여기가 안식처다"라고 했다. 윤은혜는 "상민이가 내가 힘들어 하는 걸 다 해준다"고 했다. 이어 윤은혜는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서 사람 대하고 그러는 게 너무 어려웠다"면서 "그런 걸 상민이가 너무 책임감 있게 해줘서 '상민이 같은 남편 만나고 싶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은혜는 "가족이 생긴 것 같다"고 룸메이트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를 영상으로 보고있던 윤은혜는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다. 저 보다 저를 더 아껴주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윤은혜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수면제를 먹었었다. 근데 그 이야기를 매니저가 듣고 2년치 월급을 다 털어서 매트리스를 사오더라. 제가 수면제를 먹으면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되서 그랬더라. 그때 제가 평생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절대 안 먹는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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