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임일주 "군 휴가 중 교통사고, 척추 손상으로 사지마비" |
| 2021. 01.06(수)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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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참가자 임일주가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이창준, 임일주, 최대성, 진영, 고길수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으로 김혜영, 황기순, 이자연이 함께했다. 이날 임일주는 "보시다시피 장애인이다. 24살 때 군대 휴가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척수 손상으로 목 아래부터 사지가 마비됐다"라며 "제 꿈은 가수였다. 군대 가기 전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고로 제 꿈이 산산조각 났다. 휠체어를 탄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 엄마가 불쌍해서 병원 치료를 3년 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일주는 "여전히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게 부끄러웠다. 거의 집 밖을 나가지 않았다. 그러다 장애인 동호회에서 여자를 만났고, 그분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미성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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