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하도권 "마두기는 쉽지 않은 도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2021. 01.06(수) 07:41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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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 배우 하도권이 시즌1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마지막 회까지 신스틸러로 깨알 재미를 선사한 하도권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하도권은 "'펜트하우스'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고맙다. 아주 작은 부분의 마두기 임에도 크게 미워도 해주시고 귀엽게도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것 또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두기는 저에게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서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안도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시즌1을 마무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하도권은 '펜트하우스'에서 청아예고 성악선생님 마두기로 강약약강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기회주의자 선생님으로 맹활약했다. 하도권은 천연덕스러운 표정과 익살맞은 말투로 얄밉게 보일 수도 있는 마두기를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짧은 등장에도 매회 화제를 모으면서 '펜트하우스'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펼쳐낸 하도권. 그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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