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카운터 자격 박탈→"한 번만 기회 달라" 애원
2021. 01.03(일) 23:07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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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카운터 자격을 박탈당했다.

3일 밤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는 위겐(문숙)이 소문(조병규)의 카운터 자격을 정지했다.

이날 위겐은 소문의 카운터 자격 박탈을 건의했다. 그는 "조언을 듣지 않고 악귀 지청신(이홍내)을 혼자 쫓다가 놓쳤다. 카운터들과 함께였다면 악귀를 놓치지 않았을 거다. 놓치는 일이 반복되면서 악귀들이 학습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수심이 문제다. 소문이는 종종 살인충동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소문은 "안 죽였다. 내 감정까지 카운터 계약 사항은 아니지 않냐"라며 "지청신 안에 우리 엄마, 아빠가 잡혀 있다. 언제 소멸될지 모른다. 내 손으로 구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융위원회는 소문의 카운터 자격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이들은 카운터들에게 소문의 기억을 지우라는 이야기를 건넸고, 최장물(안석환)이 소문의 기억을 지웠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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