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 "신용불량자 된 지 1년" |
| 2021. 01.03(일)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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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델 지연수가 그룹 유키스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호근의 심야신당'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호근은 지연수의 사주를 보며 "남자들을 조심해야 된다. 남자들에게 기대려거나 그늘을 만들어주려고 하면 안 된다"라며 "내가 모든 걸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을 짓거나 안 좋은 상황으로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지연수는 "사랑받고 싶고 뭔가 기대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그게 잘 안 됐던 것 같다. 결혼 생활도 내가 리더의 역할을 하거나 가장의 역할을 해야 유지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아들을 책임지고 있다. 그래서 경제적인 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신용불량자 된 지 만 1년 됐다. 나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빚을 나눠서 갚고 있는 중이다. 대출금도 제대로 못 갚아 힘든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연수는 "마스크 공장에서 포장 아르바이트도 했지만 경쟁이 치열해 쉽게 일을 잡을 수 없었다. 어린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이를 두고 오래 나가 있을 수가 없다.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호근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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