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황당한 재혼설에 실소 "본 적도 없는 사람과 결혼? 신기한 세상"
2026. 07.08(수) 12:10
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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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을 둘러싼 재혼 루머를 일축했다.

지난 7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이쁜 내 아기 민수"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아들과 단란하게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평범한 일상 글이었으나 한 누리꾼의 댓글로 이목이 쏠렸다. 해당 글 작성자는 포털 백과사전에 지연수가 5세 연하 치과 의사와 재혼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고 제보했다.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다"라는 답변을 남기며 실소 섞인 태도로 반박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인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혼인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최근 전남편 일라이가 깜짝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연수 역시 결혼 루머에 휩싸이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지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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