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5분 수상소감 논란 심경 "좋은날 눈치 봐야 하는 게 이상해" [TD#]
2021. 01.01(금) 09:56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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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5분 수상 소감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받을지도 모르는 이 소중한 상. 감사한 마음 빠지지 않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을 뿐이다. 그냥 심플하고 멋들어지게 하는 것이 누군가가 바라는 수상소감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말재주가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다. 이 좋은날 무거운 상을 받으면서 감사인사의 시간을 눈치 봐야 하는 게 이상하다. 누군가의 좋은 일을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분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그는 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5분 가량 전해 일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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